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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신정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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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교회 댓글 0건 작성일 20-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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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불리어지는 작업! (이종수)

최초의 이방인 지역의 교회는 안디옥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불리워지기를,
맨 인 크리스쳔(Man in christian) 즉,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워졌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간관계에 직면합니다.
그 첫 관계의 만남에서, 어떤 인상으로 상대방에게 남겨지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겨지기를 원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예쁘고 발랄한 모습,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 지성과 세련된 자태를 갖춘 이지적인 모습,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도 청순한 모습, 얌전하고 다소곳한 모습,
남성의 경우는, 세련된 매너와 자신감 넘치는 화술을 갖춘 능력 있는 모습, 약간 투박하지만 속으로 온정이 배여 있는 터프한 모습,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품새를 비치는 귀공자 같은 모습, 냉철하고 명석하며 직그히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모습.....
등 등 많은 사람들이 인상 지워지기를 원합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한 인상 깊은 인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7년전, 11월 19일, 불과 266단어, 2분 남짓했던 연설로, 인류사에 영원히 남아 있는 위대한 인물로 성경 한권으로, 남북전쟁의 승리와 노예 해방과 미국통합을 이루어 낸, 에이브라함 링컨입니다. 많은 역사 신학자자들이 그를 가리켜, 맨 인 크리스쳔, 진정한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이었다고 이름 붙이기에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습니다.

구약성경 전도서 7장 1절과 2절에  "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우리는 어떤식으로 사람들에게 불리워지기를 원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며 편협하며 좁은 사람인가, 상대방의 약간의 실수와 허물을 조금도 틈새 없이 기어코 끄집어 내는 사람인가, 남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나 양보는 조금도 없는 표독한 사람인가, 냉철하게 반성해 봄이 필요할 줄 압니다.
최초의 이방인 지역 교회,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워졌던 것이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불리워졌던 것은, 결코 우연이거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기계적인 복종이 아니라, 신앙 안에서의 인격적인 승복과 결단이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승복과 실존적인 결단을 통해, 우리를 따라오도록 이끄십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세속의 많은 문화가 주변을 뒤덮고 있습니다. 허지만 그런 세속에 물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결단과 더불어 단순하게 순종합시다. 안디옥교회 교인들처럼, 링컨처럼, 삶의 전부 속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냅시다. 전인격적으로 승복합시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워질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맨 인 크리스쳔! , 그리스도인! , 예수쟁이!
이는 분명 좋은 이름에는 틀림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이름 불리워지기를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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