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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북까페 <복음이 울다> 데이비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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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교회 댓글 0건 작성일 20-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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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의 북까페)

[복음이 울다]

 

  "래디컬" "팔로우 미"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의 새로운 책 "복음이 울다" 입니다.

 

  이 책은 목사님이 네팔 현지 사역자 "애런"과 죽마고우 "크리스", 사진과 영상을 책임지는 "시그스", 이렇게 4명이 히말라야를 8일간 트래킹 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상을 보게 되고 복음없이 가난과 질병의 고통 속에 희망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삶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무기력함에서 오는 내적갈등이 그들을 힘들게 합니다.


  특히 애런은 오래 전 이곳에 여행을 왔다가 인신매매범에게 아이들이 팔려가는 장면을 목격한 후 여행을 중단하고 산을 내려와 고민하다 현지인을 섬기는 사역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번 트래킹에도 애런이 현지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트래킹을 하며 가난과 굶주림으로,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 목사님은 세계적 설교자로 복음을 전하지만 정작 이곳에서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절박한 현실에 낙담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이름 없는 헌신자들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 가정교회을 보며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자신이 그동안 외치고 설교한 복음이 이곳에서는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 더 절망하며 트래킹을 마치고 돌아와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게스트하우스 바닥에 무릎 꿇고 통곡을 합니다.

  누가복음 14장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가족과 함께 예수를 따르기 위해 이곳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고 생각할 때 이 말씀은 그동안 설교할 때 느낌과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했습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은 "현대 기독교인은 존경받을 정도는 참여하지만 불편해질 정도로 참여하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합니다.

 

  복음을 듣고도 아무 변화가 없는 우리 때문에 복음이 울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나에게 복음은 어느 정도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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